색상부터 디자인까지 클래식 강조

클래식 수트가 돌아왔다…캠브리지멤버스, 올 가을ㆍ겨울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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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서 전개하는 40년 전통의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는 올 가을ㆍ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올 가을ㆍ겨울 시즌 캠브리지 멤버스의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소재나 패턴, 액세서리의 활용 등 포인트적인 요소들에 변화를 줬다. 최고급 캐시미어, 알파카, 비큐나 소재 등이 멋스럽게 디자인됐다.

그레이와 베이지 등의 웜 컬러를 활용해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영화 킹스맨으로 인해 다시 재조명 받기 시작한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재킷의 좌우가 겹쳐지도록 단추를 두 줄로 단 재킷), 글렌체크와 하운즈투스 등의 클래식한 패턴도 선보였다.


최고급 소재로 진행되는 맞춤정장(MTM)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한다. 고객이 스스로 소재부터 스타일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MTM 서비스는 국내 소재 뿐 만 아니라 이태리, 영국 등으로부터 수입된 제냐, 로로피아나, 도멜, 콜롬보, 세루티 등 최고급 원단 모두 선택이 가능하다. 이 후 상담을 통한 디자인 선택 및 사이즈 측정 등 세심한 맞춤 과정이 진행되며, 제작 기간은 1~2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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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소재인 ‘캐시미어’도 사용했다. 캐시미어 100% 소재로 슈트ㆍ재킷ㆍ코트는 물론 스웨터ㆍ머플러 등 전 품목을 준비했다. 40주년 기념상품으로 최고급 비큐나 재킷을 소개 할 예정이다. 따뜻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알파카 혼방 코트와 재킷도 출시 예정이다.


이정미 캠브리지 멤버스 디자인실장은 "이번 시즌 남성복에서는 중심 컬러의 변화가 크다"며 "남성복의 가장 중심이 되던 블루, 네이비에서 미디움 그레이와 카멜 베이지가 주요 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실장은 "이런 컬러감을 최대한 돋보이게 하기 위해 캐시미어 100%, 비큐나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부클레얀, 알파카와 같은 소재의 볼륨감을 극대화해 클래식을 사랑하는 남성을 위한 매력적이고 따뜻한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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