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2017년 기술협력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는 '2017년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은 국내 민간발전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전설비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최신의 기술 정보와 운영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로 아홉 해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스터빈 발전기용 차단기 VT 정비사례 등 6개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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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공사 김이원 기술이사는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안정적 전력수급뿐만 아니라 고효율 친환경 전력설비 운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해 관계자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력설비의 안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승재 민간발전협회 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전기안전공사와 민간발전사가 전기안전 정보를 함께 나누고 기술 분야 전반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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