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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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인도 뭄바이에서 31일 건물이 무너져 최소 10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매몰됐다.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현지시간) 뭄바이 상가지역의 주거용 건물이 붕괴했다. 이 건물에는 9가구가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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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서 10명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20여명이 매몰돼있는 것으로 추정돼 인명피해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당국은 폭우로 건물이 약해지면서 붕괴했을 가능성을 두고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뭄바이는 지난 29일 하루에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10명이 숨지고 열차 운행 중단, 도로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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