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설법인 8316개…전년동월대비 0.8%↑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수출증가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소폭 증가했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7년 7월 신설법인은 8316개로 전년동월 8253개 대비 63개(0.8%) 늘었다. 업종별 비중을 살펴보면 제조업 1810개(21.8%), 도소매업 1708개(20.5%), 건설업 928개(11.2%), 부동산업 761개(9.2%)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전년동월 대비 증가 규모가 큰 업종은 전기ㆍ가스ㆍ공기조절공급업 244개(192.1%), 제조업 181개(11.1%) 순으로 나타났다. 도소매업(Δ271개), 부동산업(Δ70개)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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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분포는 대표자 연령을 기준으로 40대 2952개(35.5%), 50대 2270개(27.3%), 30대 1696개(20.4%) 순으로 법인이 설립됐다. 전년동월대비 50대(105개, 4.8%)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성별 동향으로는 여성법인 2061개(24.8%)이 전년동월대비 증가(126개, 6.5%)했다. 남성법인 6255개(75.2%)은 감소(Δ63개, Δ1.0%)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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