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한국거래소는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ESG우수기업 ETF’를 오는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비재무적인 요인을 고려해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SRI)의 한 종류다.

지난해부터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ESG 투자에 특화하면서 스마트베타 운용을 접목시켰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이다.


수익률은 3개월 4.82%, 6개월 15.86%, 9개월 20.06%, 1년 17.77%, 3년 4.29%다.

ESG평가 우수기업 중에서도 상위등급 선정 후 기업가치, 수익률, 재무건전성, 저변동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으로 구성한다.

AD

기관과 리테일 대상으로 사회공헌 투자처 제공을 목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추구한다.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향후 높은 성장가능성이 예상된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이다.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 구성 내역을 체크(CHECK) 단말기,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