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항 배후단지 1단계 조성공사 내달 발주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인천 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를 다음 달 발주한다.
항만공사는 인천 신항 배후단지 1단계 1구역 66만㎡ 가운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지난달 발주한 14만9000㎡를 뺀 51만7000㎡의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 기반시설 공사를 다음 달 조달청을 통해 발주한다.
공사 기간은 올해 말부터 20개월간이다. 9월 중 조달청 나라장터 홈페이지(www.g2b.go.kr)를 통해 공사입찰공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인천 신항 배후에 총 214만㎡ 규모의 복합물류단지를 확보, 국내외 물류기업을 유치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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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단지에는 화물 보관, 집배송, 조립, 가공 관련 시설은 물론 업무·상업시설 등 항만 활성화에 필수적인 기능들이 들어선다.
인천 신항 배후단지는 우선 착공하는 1구역에 이어 2020년 말까지 2구역(94만㎡)·3구역(54만㎡)을 공급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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