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화정1동, 김용택 시인 초청 명사특강 개최
"김용택 시인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강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서구 화정1동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후원으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29일 오후 7시 추선회관 5층에서 '마을배움터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명사특강은 6월 김병조 방송인, 7월 조벽 석좌교수에 이어 세 번째로 김용택 시인을 초빙해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은 이번 특강에서 자연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배움과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용택 시인은 ▲1948년 전북 임실 출생 ▲‘82년 시 <섬진강>으로 데뷔 ▲시집 <누이야 날이 저문다>,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시가 내게로 왔다>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여 ▲1986년 김수영 문학상 ▲1997년 소월시 문학상 ▲2012년 윤동주 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AD
또한 본인이 태어나고 자란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사생활을 하다 현재는 퇴직하고 전국을 다니며 시 창작법 등 글쓰기, 자연과 인간의 행복한 소통 등을 강연을 다니고 있다.
이번 마을배움터 특강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화정1동 주민센터(062-350-4389)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