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정부가 주도하는 생명윤리 민관협의체에서 인간 배아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유전자 교정을 허용하자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언론 보도에 홈캐스트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24분 현재 홈캐스트 홈캐스트 close 증권정보 064240 KOSDAQ 현재가 1,980 전일대비 85 등락률 -4.12% 거래량 161,644 전일가 2,065 2026.05.14 12:43 기준 관련기사 홈캐스트, 제네시스랩과 손잡고 AI 전환 사업 본격화 [특징주]홈캐스트, 황우석 박사 “만수르가 내 보스” 넷플릭스 다큐 공개에 강세 홈캐스트, 삼성전기와 3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는 전 거래일 대비 3.38%(270원) 오른 8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이 주도하는 생명윤리 민관협의체는 올해 3월 출범해 유전자 가위 등 새로운 생명과학 기술 연구와 관련된 윤리적 이슈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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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윤리정책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금지되고 있는 연구에 대해 연구 목적으로 전반적 허용돼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 가위 관련 연구가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홈캐스트 최대주주는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에이치바이온이다. 그가 만든 1번 인간배아줄기세포(NT-1)에서 분화된 신경전구세포(신경계 여러 세포를 생산하는 세포)는 지난해 미국에서 특허로 등록된 바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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