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강서구 어린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우수사례 시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 의원들은 비회기 기간동안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현장방문 및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 18일은 김영옥·공영목·김기란·이상욱 의원이 초등학교 주변에서 종종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 단순하지만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서초구의 LED 횡단보도 다기능표지판 설치 현장’을 둘러보았다.

또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강서구의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안내등, 사거리 중심 바닥표시, 경고등)설치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 직원과 면담을 가졌다.


‘서초구의 LED 횡단보도 다기능표지판’은 CCTV 기능과 운전자가 횡단보도 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투광등 기능을 갖춘 교통안전시설이다.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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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서구의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는 차량이 사거리 교차로에 진입하면 경광등이 켜지고 차량 감속 유도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광진구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표시하는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로 ‘옐로우 카펫’을 설치하고 있으며, 지역내 초등학교 22개소 중 9개소가 설치돼 있다.


향후 광진구의회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른 자치구 우수 교통시설물 도입 및 설치 방안을 검토, 구청측과 협의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 22일은 9월 임시회 안건 중의 하나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관련, 통장협의회 회장·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통·반장제도 운영 개선(반장 임기규정 신설 및 반장제도 존폐여부 , 통장 위촉연령제한 폐지, 거주요건 완화 등)과 관련한 내용을 위주로 통·반장 제도의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개선방안을 강구, 조례안 개정 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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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참석한 통장협의회 회장측은 “반장의 고령화와 장기 재직자가 많아 업무 협조에 어려움이 있다. 다만, 원활한 통 업무 수행과 구소식지 배포, 구정홍보 등을 위해 반장제도의 전면 폐지는 불가하다. 반장의 연령 및 신규 위촉 제한·역할과 의무를 명시한 위·해촉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창현, 김영옥, 공영목, 안문환, 이상욱, 임병주 의원은 “지난해 11월 통반장 설문조사시 반장제도의 불만족 의견이 53%에 이르고 있어 반장제도 운영 개선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 동별로 기존의 반을 재편성하여 반장 인원을 감축하는 등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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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청측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 반장제를 유지하고 있고, 반수 조정 시 취학구역 변동에 따른 재조정으로 학교배정 문제 등 후속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반장제도의 전면 폐지는 어렵지만, 향후 신규 반장 위촉 제한 등 내부 지침 마련으로 효율적인 통·반장 제도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24일은 구의회에 민원을 제기한 현대프라임 아파트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김영옥·공영목·김기란·이상욱의원이 아파트를 방문했다.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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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앞 강변북로의 차량 이동 소음 및 매연·분진 등으로 생활의 불편함을 토로, 의원들은 구청 담당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 주민 의견 등을 청취, 향후 해결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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