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23일 ‘2017년 기획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에 선정된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42개소에게 총 14억3160만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으로 김장나눔 사업, 밑반찬 배달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저소득 아동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긴급구호비 등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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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획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은 지난 5월 8일부터 5월31일까지 1차 접수,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2차 접수까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예비심사,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 18일 배분분과 위원회의에서 242개소를 선정했다.


정회영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원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은 민관협력 확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께서 모아주신 성금이 투명하고 사업목적에 맞게 수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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