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임페리얼 스타우트인 호핀 프로그 맥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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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스타우트로 유명, 브루 마스터는 GABF 등 유명맥주대회 22개 메달 획득
국내 크래프트 맥주 인기 치솟으며 본고장으로 불리는 미국 맥주도 다시 수혜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롯데마트는 23일 서울역점, 서초점, 서울양평점 등 전국 57개 점포에서 미국 오하이오주의 유명 브루어리인 '호핀 프로그'에서 생산된 크래프트 맥주를 선보였다.

크래프트 맥주란 미국양조자협회(BA)에서 만든 용어로 소규모 양조업체가 독립적으로 소량 생산하는 맥주를 의미한다. 생산량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거나 자본의 독립성을 요구하는 등 기준이 존재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맥주에 대한 기발한 재해석을 가미하거나 젊고 패기 있는 시도를 하는 맥주들을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호핀 프로그' 맥주 종류는 총 4가지로 임페리얼 스타우트로 유명한 만큼 650ml 1병에 2만6000원에서 3만원까지 가격에 판매된다.

아우터 킬터가 2만6000원, '실크 포터'가 2만8000원이며 '킹 고제'와 '카르미네이터'는 각 2만9000원,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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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핀 프로그 브루어리는 브루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프레드 캄(Fred Karm)에 의해 2006년 설립됐다. 프레드 캄은 GABF(Great American Beer Festival), WBC(World Beer Cup) 등 유명 맥주 대회에서 22개의 메달을 딴 장인이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팀장은 "세계 맥주 초창기엔 버드와이저, 밀러 등으로 대표되는 미국 맥주가 대부분을 차지했었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크래프트 맥주가 붐을 이루며 다시 미국 맥주가 도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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