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 인크로스 close 증권정보 216050 KOSDAQ 현재가 6,300 전일대비 180 등락률 -2.78% 거래량 54,374 전일가 6,48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인크로스,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홈 화면 전격 개편 인크로스, SK네트웍스로 최대주주 변경…"광고·커머스·AI 시너지 창출" 인크로스,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발표…핵심은 '콘텐츠·AI' 가 전 분기의 부진을 만회한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9일 공개된 인크로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95억2700만 원, 영업이익 27억8100만원,당기순이익 22억90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8%, 영업이익은 0.5% 늘었다.

회사 측은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한 것에 대해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 27억6500만원에는 직전년도에 대손 처리했던 7억8100만원의 대손충당금 환입효과가 포함됐기 때문에 실제 영업이익은 19억8300만원"이라며 "실제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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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0일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 분기 부진을 만회한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정치적 이슈 등으로 대선 이전 위축됐던 주요 광고주들의 마케팅비 집행이 조기 대선 이후 소비심리 진작 및 정국 안정으로 본격 회복되고 있다"며 "약 75억원 규모의 종합광고대행사 입찰에 성공하면서, 신규 광고주 발굴에 따른 추가 수익이 날 수 있는데, 신규 광고주 유입 등의 본격적인 영업 효과는 3분기 이후 반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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