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버핏’ 박철상의 인터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박철상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실상 전 재산을 기부할 것”이라며 “앞으로 가정을 꾸린 후 자식이 생기더라도 재산을 전혀 상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제가 능력과 여유가 된다면 그런 친구에게 힘이 돼주고 싶었는데 미력하나마 그렇게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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