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EQ900)

제네시스 G90(EQ900)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2일 외신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루이지애나 주에서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받지 못해 판매를 비롯해 서비스·마케팅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다.

루이지애나 주에서는 같은 자동차 제조사라하더라도 브랜드가 다를 경우 별도로 등록절차를 밟아야 한다. 루이지애나 자동차 위원회에 브랜드 추가 신청을 해 허가를 받은 후 판매를 할 수 있다.

AD

현대차 관계자는 "가능한 빨리 브랜드 등록을 마쳐 판매 정상화를 하겠다"면서 "미국은 주마다 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이 발생했는데 브랜드 미등록으로 인한 판매 중단 사태가 확산될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제네시스는 G80이 지난해 6166대, 올해 9108대가 판매됐으며 G90(국내명 EQ900)은 지난해 782대, 올해 2577대가 각각 판매됐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인 G90은 미국 시장에 출시된지 1년도 안돼 누적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