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2017년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중국문화체험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차이나브이중국어마을 등 5개 기업을 새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6월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9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사회적기업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한 결과 최종 5개 기업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은 총 157개(예비 56, 인증 101)로 늘어났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의 유형은 일자리제공형 2개, 혼합형 2개, 지역사회공헌형 1개 기업이다. 사업 분야로는 제조·유통, 교육 및 기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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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사회적기업은 3년간 사업개발비와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또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지정기간 동안에 언제든지 인증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확대·발굴을 위해 올 추석이후 추가 공모를 할 예정이다. 또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정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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