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ㆍ수중 정화 등 다양한 체험 요소 제공

임페리얼, 제주 바다 보호에 앞장…'위 세이브 투게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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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임페리얼은 제주 함덕 해수욕장에서 건강한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을 전개하며 제주 지역민과 함께 대규모 해변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임페리얼이 지난해부터 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바다 정화활동을 전개하는 것과 소셜펀딩으로 모인 모금액을 해양 정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대학교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제주 어촌계 봉사자, 대학생 자원 봉사자를 비롯한 제주 지역민 200여명과 페르노리카 전직원, 전문 잠수사 등 총 4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업과 어장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 제거를 비롯해 수중 폐기물과 해상 부유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임페리얼은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난 5월부터 웹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셜펀딩을 진행해 더 많은 소비자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의미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웹툰을 보거나 추천만 해도 35원의 적립금을 적립해주고, 임페리얼 페이스북의 위 세이브 투게더 컨텐츠를 추천하거나 댓글을 달기만 해도 각 횟수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도록 하는 등 형식에 참신한 변화를 줘 사회공헌의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함덕 해수욕장 한편에는 에코라운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모두 함께 해양 정화를 실천하면 더 큰 변화를 이뤄낼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손바닥 서약은 450여명의 손바닥 도장이 모여 장관을 이뤘다. 이외에도 에코 골프 게임, 임페리얼 웹툰 갤러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한 것 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한데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회사측은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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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올해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됐고, 웹툰과 게임 등을 캠페인에 접목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어느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이에 동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 세이브 투게더 현장 캠페인은 제주에 이어 다음달 19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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