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 대비 2.98%(9500원) 오른 32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33만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김영찬 KB증권 연구원은 "LG화학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수준이다"며 "화학 다운스트림 제품의 수익성 상승으로 하반기에도 화학사업 실적증가가 가능하고, 2차 전지 부문 역시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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