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텔레콤, SM과의 교차거래 주가 영향 미미할 것"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이 아이리버와 SM C&C에 각각 250억원과 65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주가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SK텔레콤 전날 음향기기 제조사인 아이리버와, 드라마 예능 콘텐츠 제작사 SM C&C에 각각 250억원과 65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도 아이리버와 SM C&C에 각각 400억원과 73억원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 이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SM C&C의 2대 주주가 되고,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버의 2대 주주가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양 거래 당사자의 순투자 금액 대비 거래 후 효과를 감안할 때 SK텔레콤보다는 SM엔터테인먼트가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딜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순투자금액이 매우 미미한 수준이고 SK플래닛 내에서도 비주력 사업에 대한 직접지배에서 간접지배로의 변화이기 때문에 주가 영향은 중립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