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왼쪽 두 번째) 인천지역 현장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왼쪽 두 번째) 인천지역 현장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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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회장단이 인천 서구 검단산업단지에서 하반기 첫 중소기업 현장방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흥우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 지역회장단이 건담산업단지에 소재한 인천표면처리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또 지역 중소기업인 20명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인천표면처리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제1호다. 인천시 관내에 흩어져 있던 약 550개의 표면처리업체들을 집중화해 클러스터 역할을 담당한다. 최신식 친환경 설비들을 설치해 원가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자체 폐수처리시설로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지원', '국회의 추경 및 정부조직법에 대한 조속한 처리', '지방자치단체의 협동조합활성화 시책 확대' 등에 대한 현장건의가 이어졌다. 일자리창출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회장단이 인천지역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회장단이 인천지역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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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중소기업도 사회적 고민 해결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중소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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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황현배 인천지역회장은 "일자리 창출은 정부의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중소기업의 노력이 절대적"이라며 "인천경제단체연합회에서는 자체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중심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중기중앙회 지역회장단은 지역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별로 총 13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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