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뉴스 캡처] 류 사오보가 사망했다

[사진제공=SBS 뉴스 캡처] 류 사오보가 사망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중국의 반체제 인사 류 샤오보(劉曉波ㆍ61)가 13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의 한 병원에서 사망한 가운데, 누리꾼들도 애도를 표하고 있다.

중국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는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서 국내외 인권 활동가와 변호사, 체제 내 개혁파 지식인으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존경을 받았다.

AD

오는 2020년 형기 만료 후 다시 민주화 운동의 기수로서 활약이 기대된 만큼 류샤오보의 타계는 개혁 세력으로선 '정신적인 지주'을 잃은 셈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isai**** 류샤오보죽음에 세계가 떠들어도 중국내에는 보도도 제대로 될까","boss**** 류샤오보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cnh7**** 류샤오보의 민주화를 향한 투쟁과 희생이 결실을 맺는 날은 꼭 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