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전국대학과 ‘교양교육 활성화’위해 뭉쳤다
"제 30회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대학교양교육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광역권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호남대학교에 모여 대학 간 교양교육 활성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13일, 14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제 30회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대학교양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호남대학교 창의교양대학이 주최하고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가 주관하는 이번 협의회는 호남대학교 박상철 부총장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아주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희석),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교양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 교양융합대학 이은진 학장의 초청 특강에 이어 각 대학별로 ‘교양교육 전담 기구의 명칭 변경에 따른 변화상’이라는 주제 발표와 함께 토의가 진행됐다.
한국지역대학연합(RUCK) 대학교양교육협의회는 교양교육의 질 높이기 위해 대학 상호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교양교육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교양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을 목적으로 8개 대학(가톨릭관동대, 경남대, 계명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대, 호남대) 회원교로 구성돼 연 2회 정기총회를 갖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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