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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슈퍼맨펀드 3호'를 조성하기로 하고 운용사를 모집한다.


슈퍼맨펀드는 도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 및 벤처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2015년 경기도가 조성한 펀드다. 도는 2015년 200억원 규모의 슈퍼맨펀드 1호를 조성한데 이어 지난해 210억원 규모의 슈퍼맨펀드 2호를 내놨다. 도는 최소 결성금액 200억원 이상으로 슈퍼맨펀드 3호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투자할 계획이다.

슈퍼맨펀드 3호는 도가 50억원을 출자하고, 나머지 150억원은 일반출자자 모집 계획에 따라 운용사가 책임지고 조성하게 된다. 운용사도 최소 결성금액의 10%인 20억원을 투자한다.


슈퍼맨펀드 3호 운용사 신청자격은 펀드 결성과 업무의 집행이 가능한 법인이다. 특히 투자경력 평균 4년 이상의 핵심운용인력 3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도는 재무안정성, 수익성, 투자경력, 조합운영전략 등을 평가해 최종 운용사를 선정한다.


운용사로 선정되면 2개월 내 투자조합을 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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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운용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포털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경제과학원(031-259-60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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