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피어시. 사진=골프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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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스콧 피어시(미국ㆍ사진)가 '최고(最古)의 메이저' 디오픈(총상금 1025만 달러)에 불참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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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채널은 12일(한국시간) "피어시가 디오픈 출전을 포기했다"며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대체한다"고 전했다. 기권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세계랭킹 67위의 베테랑이다. 올해는 슬럼프다. 22개 대회에 등판해 '톱 10'은 4회에 그쳤고, 최근 트래블러스 'MDF(2차 컷 오프)' 등 4연속 '컷 오프'를 당했다.


라히리는 아시안(APGA)투어 7승, 유러피언(EPGA)투어 2승을 수확한 뒤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PGA투어에 뛰어든 선수다. 지난달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개인 최고인 공동 2위를 차지했다. 5번째 디오픈 출전으로 2015년 공동 30위에 오른 적이 있다. R&A는 "토니 피나우와 제임스 한(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가 대기 순번에 있다"고 했다. 대회는 오는 20일 잉글랜드 랭커셔 로열 버크데일골프장에서 개막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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