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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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가 조충현 아나운서에게 대상 예약 따귀를 때렸다.


금보라는 11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5000만 원 상금을 두고 퀴즈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웬만하면 안 떨리는데 '1대100'에만 오면 떨린다. 평소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는 말을 듣는데 이 자리에만 서면 작아진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금보라, 방송 도중에 아나운서 따귀 때린 속사정 들어보니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지난번 출연을 회상하며 "아는 문제였는데 긴장해서 틀렸다. 3일 동안 자다가 '피카소'를 외쳤다. 남편이 자다가 놀라서 '왜 이러냐'라고 한 적 있다"라고 털어놨다.


"학창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겠다"라는 조충현 아나운서의 말에 금보라는 "당연한 걸 묻는다. 등교하는 길에 남학생들이 저랑 같은 시간대 버스를 타려고 기다렸다. 그 인간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피부 관리 비결을 묻자 금보라는 "깨끗이 세수하고 때 미는 수건으로 얼굴 때를 민다. 어제도 여기 나온다고 각질 제거를 빡빡 하고 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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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보라는 악역으로 출연하며 자신에게 따귀 맞았던 배우들이 잘됐다고 말했다. 그는 "저한테 맞은 배우들이 떴다. 장서희 씨가 저에게 모질게 당하고 대상 받았다. 이유리 씨도 내 며느리도 들어와서 대상 받았다. 박서준 씨도 저한테 정말 많이 맞았는데 요즘 핫한 배우"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저도 요즘 뜨고 싶다. 저도 때려달라"라며 며느리 변신용 긴 머리 가발을 썼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어머니, 저 그이랑 분가하겠다. 3년 정도 살았음 많이 살았다. 설거지도 했다"라며 며느리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금보라는 "네가 뭔데 내 아들을"이라며 조충현 아나운서의 뺨을 때려 100인의 박수를 받았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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