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은행주들이 금리 상승과 실적 기대에 동반 상승세다.


10일 오후 2시5분 현재 은행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 오른 344.80를 기록 중이다.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3% 거래량 952,860 전일가 127,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는 이 시각 전 거래일 대비 2.31% 오른 4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68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엔 다이와증권, 메릴린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6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296,670 전일가 22,5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도 전 거래일 대비 3.53% 오른 1만465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9,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0% 거래량 1,660,803 전일가 10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는 전 거래일 대비 1.23% 오른 4만9500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은 1.07% 오른 1만8850원,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60,5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1,640,619 전일가 160,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금융, 1000억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정부와 생산적금융 업무협약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KB라이프, 서울대와 KB금융 시니어전문가 양성 본격화 은 0.88% 오른 5만7200원,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8,730 전일대비 130 등락률 -0.69% 거래량 960,892 전일가 18,8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는 0.46%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는 등 호재로 은행주들이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미국 6월 고용지표가 양호한 수치를 보임에 따라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국채수익률이 올라 국내 시장금리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국내 시장금리도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금리모멘텀이 발생할 여지가 커져 기간조정없이 주가가 추가로 오를 개연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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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리가 올라 은행주의 체계적 위험이 줄었다 해도 추가 상승을 할 모멘텀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은경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자본비율 개선, 대손비용 감소, 인수·합병(M&A) 등 추가 상승 모멘텀이 소진된 만큼, 경험해보지 못한 높은 주가 상승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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