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올 상반기 4만 회원 문화 혜택 누려"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CJ의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문화계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CJ ONE은 VIP 회원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문화 혜택을 제공해 올 상반기 4만명 이상이 문화 혜택을 즐겼다고 7일 밝혔다.
CJ ONE은 문화를 만들고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CJ 이미지에 맞는 공연, 전시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CJ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그룹 내부 문화 행사를 진행하다가 올해부터 외부 제휴를 확대해왔다. 사진전, 미술전이나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엄선된 공연에 회원들을 초청하고 있다.
이러한 CJ ONE의 행보는 여타 기업 멤버십 행사와 달리 수준 높은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약 100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고 4만명 이상이 직접 참여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
올해 2월 뮤지컬 '보디가드' 초대전을 진행하고 이어 3월에는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의 단독 할인전을 개최했다. 지난달 예술의전당의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시 때는 VIP 회원 방문 시 동반 1인 티켓을 무료로 제공했다.
CJ ONE은 하반기에도 문화 혜택 프로모션을 전시관, 박물관 등으로 확장해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VIP 회원만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문화 혜택을 오는 4분기 일반 회원까지 확대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