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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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1976년 미국, 세계적인 자산가이자 미국 최고의 부호인 하워드 휴즈가 사망한다.

하워드 휴즈는 큰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자이며 비행 조종사이고 전재적인 공학자다. 또한 독불장군 영화 제작자이기도 하다.


이런 하워드 휴즈가 방치되고 학대받아 사망을 하였다. 병원 시체 안치소로 온 시신은 미국 최고 갑부라고 하기엔 말할 수 없이 초라했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 미국 유타주의 주도이자 최대도시인 솔트레이크 시티의 모르몬 교회에서 하워드 휴즈의 글씨와 서명이 적힌 유언장이 나타났다.


유언장에 따르면 그는 뜻밖의 남자에게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했다. 네바다 멜빈 던마르가 그 주인공. 유족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소송을 걸었는데 위조된 문서로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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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된 문서의 이유로 던마르의 아내가 미국 부호들이 보는 잡지회사에 일해서 부호들의 신상정보, 필체, 서명을 얻기가 대체로 쉬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2006년,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이 조작된 것이 아닌 하워드 휴즈의 것이 맞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제기한 것은 전직 FBI요원 개리 마르슨이었다. 하지만 던마르의 소송은 기각돼, 아직까지도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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