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29일 소노스퀘어 소노스퀘어 close 증권정보 007720 KOSDAQ 현재가 390 전일대비 2 등락률 -0.51% 거래량 284,049 전일가 392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명소노시즌, 소노스퀘어로 사명 변경…"기업 이미지 제고" [특징주] 경영권 분쟁 마무리…티웨이 관련주 7%대 하락 항공업 숙원 이룬 대명소노…서준혁 회장 '경영 시험대' 에 대해 레저사업 진출을 통해 기업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대명코퍼레이션은 국내 대표 레저기업인 대명그룹의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업체다. 2011년 코스닥상장사인 HS홀딩스를 대명엔터프라이즈가 인수하면서 우회상장했다. 2015년 6월 자회사인 대명코퍼레이션과 합병하고 사명을 변경했다. 사업비중은 MRO 70%, 굿앤굿스 등 식자재 유통 25%, 기타 5% 등이다.

김종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대명그룹 신규 리조트 개발이 2020년까지 3개 이상 계획돼 있어 안정적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최근 베트남 리조트사업 진출과 천안 테딘리조트 사업 인수는 향후 대명코퍼레이션이 그룹 MRO사업 외에 리조트 개발·운영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으로 기업가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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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 MRO매출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1550억원을 예상한다"며 "신규리조트는 올해 6월 청송리조트 오픈을 시작으로 진도와 원산도 리조트 등 최소 3개 이상, 객실은 8678실에서 2020년까지 1만3000실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명코퍼레이션의 올해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2360억원과 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5%, 3043.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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