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릉천에 트릭아트 포토존 2개소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릉천에 공룡이 나타났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정릉천에 만든 공룡 및 범고래 트릭아트 포토존이 하천을 찾는 주민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구는 지난 5월 중순 1호선 제기동역 인근 정릉천 문화의 거리에 트릭아트 포토존 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아이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즐길 수 있도록 동물을 테마로 선정했다.

포즈 취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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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교 근처에 있는 트릭아트 포토존은 공룡이 벽을 부수고 돌진하는 모습이 입체감 있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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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1교 측에 설치된 곳에서는 범고래가 바다에서 잠시 육지로 나와 함께 교감하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정릉천 트릭아트가 삭막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아이들을 비롯한 하천 이용객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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