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가수 이석훈이 '나야 나' 커버 댄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석훈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의 '나야 나' 댄스에 도전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4일 동안 하루 3~4시간씩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치열은 이석훈의 댄스실력을 칭찬했고, 이석훈은 "34살에 춤을 만났다. 다음에는 크럼프에 도전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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