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close 증권정보 009450 KOSPI 현재가 78,500 전일대비 8,400 등락률 +11.98% 거래량 318,043 전일가 70,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경동나비엔, 1분기 영업익 638억…전년比 62% 증가 [클릭 e종목]"경동나비엔, 저평가 매력 속 실적 회복 기대" [특징주]'연매출 1.5조 돌파' 경동나비엔, 주가 8%↑ 에 대해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동나비엔은 고도의 콘덴싱 보일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점유율 30% 중반을 기록중인 1위 업체"라며 "지난해 국내 보일러 시장 성장률은 1.6%에 그치며 제한된 시장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콘덴싱 보일러 기술 경쟁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키우고 있다"며 "세계 최대 규모인 서탄공장의 높은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총이익율도 30%로 높다"고 덧붙였다.


경동나비엔의 올해 1분기 기준 해외 매출비중은 52%다. 주로 북미와 중국, 러시아 위주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AD

이 연구원은 "현재 10만대 수준의 중국 생산능력을 2018년까지 30만대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미국에선 순간식 콘덴싱 온수기 판매를 통해 최근 3년간 연평균 25%씩 성장중"이라고 말했다.


경동나비엔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6594억원과 5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1%, 30.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