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길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허용복씨의 사진 '안개와 빛을 뚫고'.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물류나들목이다.

지난해 길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허용복씨의 사진 '안개와 빛을 뚫고'.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물류나들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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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도로공사는 길을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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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명당 5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우리나라 길을 소재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도로는 물론 톨게이트, 휴게소, 졸음쉼터 등 도로 위 시설물과 시설물을 쓰는 사람을 찍은 사진도 가능하다.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contest.ex.co.kr)에 출품하면 되며 심사결과는 8월 말 발표된다. 대상은 상금 350만원과 상패를 받으며 대상을 포함해 총 50점을 선정키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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