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보유한 10% 지분 이마트에 양도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내부(아시아경제 DB)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내부(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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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타필드 등 신세계의 복합쇼핑몰을 이마트가 단독으로 경영한다. 사업 주도와 의사결정 효율화를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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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전날 보유중인 신세계프라퍼티 주식 10%를 이마트에 양도했다. 양도·양수 전 신세계프라퍼티 지분은 이마트가 90%, 신세계가 10% 가지고 있었다. 이마트는 신세계가 보유한 지분 10%를 모두 양수해 지분 신세계프라퍼티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 양수 주식은 170만주이며, 양수 금액은 978억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주식 양수를 통해 복합쇼핑몰 단독 경영을 통해 사업주도와 의사결정을 효율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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