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 꾀한다”
"마을안길 확·포장, 하수도 정비 등 정주여건 개선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편의를 높여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28개소를 선정해 현지답사 후 지난 2월 말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에 사업을 조기 시행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컸던 마을 하수도와 안길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9개소를 완료했다.


사업 추진 해당 마을의 생활환경은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마을안길이 노후화되고 협소해 차량과 주민통행 시에 불편이 많았다.

군은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마을안길을 확·포장하고, 노후화된 마을 하수도를 정비해 생활오수로 인한 악취를 제거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면서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추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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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군수는 “낙후된 환경에서 오랫동안 불편을 겪고 지내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고른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경관개선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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