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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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관내 1415개 이ㆍ미용업소에 대한 '현장평가'에 나선다.


화성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6월12일부터 10월말까지 관내 피부ㆍ손톱ㆍ발톱ㆍ화장ㆍ일반ㆍ종합 등 1415개 이ㆍ미용업소에 대해 현장평가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평가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명, 주소 등 일반사항 ▲영업신고증 게시현황, 미용기구 관리, 소독기 작동 여부 등 준수사항 ▲수건, 미용기구, 세면대 청결여부 등이다.


시는 평가를 통해 녹색(90점 이상), 황색(80점~90점 미만), 백색(80점 미만)으로 영업소를 분류한 뒤 하위등급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한다. 또 녹색 등급을 받는 최우수업소는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에 공개한다.

시는 평가 결과를 올해 말 해당 업소에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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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훈 시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지난달 29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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