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가 남편 윤종신을 향해 듬직함을 뽐냈다.
전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과는 좀 다른 키 차이 든든한 여자로 끝까지 너를 챙긴다 그래야 여자지"라며 여행을 떠난 부부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전미라·윤종신 부부는 최근 롤랑가로스 한국 홍보대사에 재위촉 돼, 프랑스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다양한 공식 행사에 VIP 자격으로 참석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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