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조위 개편 "업무 세분화 위해 6개로 조정"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5일 당내 상임위별로 업무를 세분화하기 위해 정책조정위원회(정조위)를 기존 5개에서 6개로 늘렸다.
박완주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정 간 고위당정협의회의, 부처별 당정협의회의, 실무당정협의회의의 원활한 업무협의를 위해 정조위를 개편했다"면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1정조위가 법제사법위원회·안전행정위원회·운영위원회를 맡고, 제2정조위가 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정보위원회를 담당하는 게 핵심이다. 제3정조위에선 정무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담당한다.
또 제4정조위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를, 제5정조위는 보건복지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를, 제6정조위에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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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전에는 제1정조위가 법제사법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안전행정위원회·운영위원회·정보위원회를 함께 맡았다.
박 대변인은 "원활한 업무를 위해 제1정조위를 업무 연관성에 따라 2개로 분리했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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