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물류,전남 무안지역에 살수차량 300대(15톤) 무상 지원
"타들어가는 농심에, 단비같은 도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적으로 가뭄으로 인해 농가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물류(대표이사 김문규)는 3일 전남 무안군 관내 가뭄지역을 방문해 자체 수배한 살수차량 300대(15톤)를 동원하여 가뭄이 극심한 곳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농촌 현장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현재 전남 무안지역은 지난 3월~5월까지 강우량이 평년의 37% 수준인 87.7mm에 불과하여, 현재 모내기를 앞둔 논은 물이 없어 올해 농사를 포기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젖어있고, 기왕에 모를 심어 놓은 논들에도 벼들이 말라 시들어 가고 있어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
농협의 계열사인 농협물류는 자체물류비 절감과 농업인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금년부터 간접적인 농가소득 지원과 아울러 가뭄과 같은 어려움에 직면한 농가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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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규 대표는 “농협물류의 설립 목적은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는 만큼 농민의 물류비 절감과 산지 농산물 물류 효율화에 더불어 어려운 농민들에게 적정한 시기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곘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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