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이벼리 "유일한 비성악인 출신? 앞으로 성장할 것"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이벼리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18일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포르테 디 콰트로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멤버 이벼리, 고훈정, 김현수, 손태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벼리는 자신이 멤버들 중 유일하게 비성악인인 것에 대해 "'팬텀싱어'에 출연했을 때, 나에게는 너무 낯선 일들이 일어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음반을 녹음한다거나 그런 것들이 생소했다"며 "노래를 하는 스케줄이 내 인생에 이렇게 많았던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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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벼리는 "이렇게 포르테 디 콰트로로 데뷔했는데 감격스럽다. 그러면서 성장하고,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다. 데뷔를 준비하면서 내 개인적인 일을 안 하고 콘서트 준비, 앨범 준비에만 매진했는데도 몸이 남아나지 않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벼리는 발음과 관련해서 "스웨덴 말도 어렵지만 이탈리아 말도 어려웠다. '벼리가 그게 아니야'라며 발음 교정도 했다. 그래서 녹음 박스에 많이 갇혀있었다. 목소리도 안 나와서 3시간 정도 갇힌 적도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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