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첫방송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해미는 최근 극 중 캐릭터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박해미는 오는 29일 첫방송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시크한 여성 사업가 캐릭터를 맡아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박혜미가 이번 작품 속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로 10kg를 감량하고, 의상선별에 신경 쓰는 등 이미지 메이킹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방송관계자는 전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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