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는 2015년 12월 착공, 2016년 12월 완공 후 올해 2월말 4개과가 이전을 완료했다.
또 수출입 식물실험실 정밀검역과 가축·축산물 이력관리, 수입식물 격리재배 및 수입금지품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김도순 호남지역본부장은 "동물질병과 식물병해충이 없는 청정 대한민국 실현 및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검역본부 비전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단결하여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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