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전북도의원, 전북 몫 찾기 첫걸음 대선공약 관철
" 역대 대통령 전라북도 대선공약 제대로 지킨 적 없어"
"새정부 초기 지역발전 위한 논리개발 정치권 공조로 대선공약 관철시켜야"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도의회 정호영 의원(김제1·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34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선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전북 관련 정책을 관철시키기 위해 논리개발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당선되지 않은 다른 후보들이 전북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나 공약이 있었다면 벤치마킹해서 새정부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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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과거 대선에서 새만금 개발에 대한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고 약속해 왔지만 정작 정권이 들어서면 이런 저런 이유로 또다시 흐지부지 되는 결과가 되풀이 됐”며 “이번에야 말로 새만금개발과 관련해서 끝장을 봐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는 전국 최고인 64.84%로, 전북 몫을 주장하기 위해 도민들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며 “전북 몫을 찾기 위한 도민들이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전북도의 대선공약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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