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추경 1277억원’ 편성…약속사업·지역균형발전 등에 방점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277억원을 편성하고 ‘제43회 시의회 1차 정례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경예산은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사업 시행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방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사업(예산)에는 ▲침산리 등 도시계획도로 7개소(45억원)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비(14억원) ▲아름청소년수련관 부지매입 및 설계(83억원) ▲신흥리 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각 10억원) ▲합강오토캠핑장 시설확충(3억원 증액) ▲아름동 및 종촌동 주차타워 건립 마무리 사업비(18억원) ▲로컬푸드 직매장 주차장 포장(7억원) ▲수질복원센터 반입 음식물폐기물 위탁 처리비(7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밖에 ▲남부권 통합보건지소 및 행복맘센터 운영(3억원) ▲창업보육공간 구축(19억원) ▲전기자동차 기존 20대서 30대로 확충 지원(6억원) 등을 반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추경예산(안)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내달 27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류제일 시 예산담당관은 “추경예산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반영하고 시민의견을 폭넓게 청취, 실행에 옮기는 것에 주안점을 둬 편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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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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