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서울특별시체육회 형제의 정 나눈다
"게이트볼·당구·스쿼시·파크골프 동호인 66명 참가"
"서울시 동호인과 친선경기·문화탐방 등 우호교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서울특별시체육회와 더욱 더 긴밀하고 성숙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오는 13일~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서울시 일원에서 서울특별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전남-서울 간 열세 번째 생활체육 우호교류를 진행한다.
전남은 게이트볼과 당구, 스쿼시,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에 동호인 66명이 참가해 서울시체육회 동호인들과 친선경기를 펼치게 된다.
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뜨거운 형제의 정을 나누며, 지난달 초 오픈한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123층, 555m)에 대한 문화탐방도 실시한다.
한편, 전남과 서울 우호교류는 체육, 문화 분야는 물론이고 지역 특산물을 상호 구입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등 두 시도간 다양한 분야에 WIN-WIN 작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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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울 간 생활체육 우호교류는 선진생활체육 체험과 우수 시책의 벤치마킹을 위해 2005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전라남도체육회는 올 11월에 서울시체육회 동호인들을 전남 순천으로 초청해 친선경기를 갖고 문화탐방을 하며 관광전남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베풀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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