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하루 쉬고 하루 출근하는 ‘퐁당퐁당’ 연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코스피는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7포인트(0.20%) 오른 2245.81을 기록 중이다. 장중 2249.47까지 올라 또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기관이 223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6억, 1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지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31%), SK하이닉스(-0.18%), 현대차(-0.66%), NAVER(-0.36%), POSCO(-2.42%)가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전력(0.90%), 삼성물산(1.21%), 신한지주(0.41%), 현대모비스(1.75%) 등이 선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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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내달렸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어 8000까지 간다" 전쟁 공포 이겨낸 코스피…주가 '장밋빛'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주가가 이날 쉬어가자 LG전자로 IT, 반도체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다. 이날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는 2000원(2.79%) 오른 7만3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IT 업종의 상승추세가 꺾이지 않으면 코스피의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그 가능성도 높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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