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한국3M 협력사 재직자 훈련 호평…60개 기업 250명 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의 한국3M 협력사 재직자 직무향상훈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대 산업인력교육원과 한국3M(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호 협약을 맺고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대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한국3M 협력사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품질 및 생산공정관리 분야의 4개 과정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 훈련을 했으며 연말까지 60개 기업 25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대는 훈련 과정 진행 및 국비 무료 행정 지원, 한국3M은 담당 업무 부장급 직원을 강사로 위촉해 협력사 직원들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협력사 CEO 및 교육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대와 한국3M은 지난해에도 한국3M 협력 60개 기업에서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재직자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광주대 산업인력교육원 노만진 원장은 “모기업과 협력사간 새로운 상생 모델로 타기업이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역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광주대의 우수한 훈련 시설을 활용해 한국3M 협력사 훈련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3M은 200여 국가에 안전제품, 사무용품, 연마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남 나주와 경기도 화성에 공장을 두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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