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해당 통장에 현금뿐 아니라 마이신한포인트도 입금이 가능하도록 상품 업그레이드를 하고, 입금한 포인트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또한 신한 FAN 클럽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입금 금액의 10%를 1인당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재적립해주는 플러스 포인트 이벤트도 오는 6월말까지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업그레이드와 이벤트를 통해 자투리 포인트도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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