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예설이 남편 정의철과 함께한 벚꽃놀이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예설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가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에 눈길이 간다.
한편, 오예설은 18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예설은 영화 ‘지렁이’ 촬영 중 만난 배우 정의철과 결혼했다고 말했다. 그는 “3월에 결혼해서 1년 조금 넘었다. 24살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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