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이 지난 12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색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한은정은 털털한 입담과 행동으로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은정은 "광고를 찍는다면 촉촉하게 촬영하고 싶다"며 예전 드라마 감독이 “은정이 너는 젖어야 예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방송 중 한은정이 직접 뿌린 미스트는 꼬달리‘뷰티엘릭시르’다. 스프레이 타입 워터 에센스 제품이다. 부스터, 메이크업 픽서, 쿨링 미스트로도 사용 가능하다. 마돈나, 빅토리아베컴 등이 사용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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