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 '라디오스타' 한은정 미스트 어디꺼?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꼬달리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한은정이 촉촉한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배우 한은정이 지난 12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색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한은정은 털털한 입담과 행동으로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은정은 "광고를 찍는다면 촉촉하게 촬영하고 싶다"며 예전 드라마 감독이 “은정이 너는 젖어야 예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후로 한은정은 "촉촉한게 예쁘다고 해서 항상 미스트를 준비해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갑자기 방송 중 갑자기 미스트를 꺼내들고 "준비해온게 있는데 깜빡있고 안했다"며 뿌리기 시작했다. 방송중에도 거침없는 그녀만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방송 중 한은정이 직접 뿌린 미스트는 꼬달리‘뷰티엘릭시르’다. 스프레이 타입 워터 에센스 제품이다. 부스터, 메이크업 픽서, 쿨링 미스트로도 사용 가능하다. 마돈나, 빅토리아베컴 등이 사용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